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데모크라시 프렙 ‘나비 박사’ 단체관람
2013-11-22 (금)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한국식 교육으로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생 170여명이 21일 링컨센터 프레드릭 로즈홀에서 공연된 한국의 창작 뮤지컬 ‘닥터 버터플라이(Dr. Butterfly)’를 단체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일제 시대를 살다간 나비박사 석주명의 일대기를 조명한 것으로 20일과 21일 세 차례에 걸쳐 뉴욕의 정치·문화계 인사들에게 선보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재집권] “핵심질문에 미적”…해리스 패배 부른 결정적 장면
내달 둘째 주 한미재계회의 열린다…트럼프 정부 인사 만날 듯
[트럼프 재집권] 멕시코 국경 긴장 고조…취임 전 대규모 이민자 유입 대비
트럼프가 ‘SOS’ 친 조선…세계 1위 경쟁력 뽐낸다
“트럼프 복귀는 2차대전 후 미국 주도 세계질서의 종언”
[트럼프 재집권] 트럼프 복귀 최대 패자는 언론?… “주류언론에 사망선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