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노숙자 위한 추수감사절 만찬

2013-11-20 (수) 12:00:00
크게 작게

▶ 자원봉사자 절실

▶ 12월 초에 실시예정

오클랜드지역 노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추수감사절 만찬이 올해도 열린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추수감사절 만찬은 12월초 오클랜드 메리엇시티센터(1001 Broadway .Oakland)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종혁 추수감사절 만찬 준비위원장은 "금년은 자금 부족으로 행사가 취소될 뻔 했다"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에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2,000여명의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서는 서빙, 안내 등을 맡은 3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3만5,000달러 이상의 기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시 후원으로 열리는 만찬 행사에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풍물패 공연과 론다 베인 흑인 재즈클럽의 연주도 있다.

추수감사절 만찬 및 도네이션에 관한 문의는 (510)836-7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화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