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월남전 참전 전우회(회장 최동진)가 지난 16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연평도 포격 3주년을 맞아 이에 대한 규탄대회도 함께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정윤호 부총영사와 전일현 SF지역 한인회장, 신동기 전 회장을 비롯한 월남 참전 용사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동진 회장은 "월남전의 의의와 성과에 대한 부분과 관련 등제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밝힌 뒤 "올바른 역사를 교육시켜 미주지역 2세들에게 안보관을 심어주자"고 강조했다.
이어 주월사령관이었던 채명신 명예총재의 격려사를 김정수 부회장이 대독한 후 조국번영에 대한 만세삼창으로 1부행사를 마쳤다.
2부 점심식사가 끝난 후 3부 토론시간에서는 고엽제 환자에 대한 치료 절차와 함께 이중국적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북가주 월남전 참전 전우회가 지난 16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월남전 참전 전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