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멘토*멘티 첫 상견례

2013-1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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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한국학교, 멘토링 프로그램

SF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이 주관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의 시범 학교인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에서 제 1기 멘토, 멘티들이 첫 상견례를 가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은 서로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멘토링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인 박정훈씨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 자신의 라이프와 관련한 모든 일을 도와주는 것이 취지”라며,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멘토와 코디네이터인 본인에게 기탄없이 얘기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멘토로 참여한 이준수 학생은 학생들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 소통하면서 좋은 관계 속에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들이 학생들의 학업은 물론 개인적인 취미 활동 및 고민 상담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준다. 제 1기 멘토는 UC DAVIS의 이준수, 줄리 오, 메쉘 우, 최 예진, 니키 김 학생 등으로 심리학 및 사회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며, 멘티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8~9학년의 학생 5명으로 매주 토요일 3시~5시까지 한국학교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자리에는 신주식 SF 한국 교육원장, 이미선 SAC 한국학교 교장, 박정훈 멘토링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재미 청소년 재능 기부단 이영신 대표, 멘토, 멘티 들이 함께 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 @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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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원 주관 ‘멘토링 프로그램’참석자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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