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룡관 수련생 모금 행사

2013-1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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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로 필리핀 이재민 돕는다’

▶ 22일, 월리엄 김 태권도 센터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로 필리핀 이재민을 돕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발레호시에 위치한 해룡관(관장 윌리엄 김)에서는 최근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태권도 패밀리들이 합심, 구호성금 모금 운동을 자체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22일(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태권도 수련생들의 ‘기금모금 송판격파대회’(Board Break-a-thon)가 열리고, 음식도 판매 할 계획이다.


윌리엄 김 관장은 “태풍으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태권도인들의 작은 정성이 실의에 빠져있을 이재민들에게 작지만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시: 11월 22일(금) 오후 6시-10시
▲장소: 해룡관 윌리엄 김 태권도 센터(2525 Springs Road, Vallejo)
▲문의: 윌리엄 김 관장 (707)342-603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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