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코잇타워 5개월간 폐쇄

2013-1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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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보수 공사로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코잇타워가 개보수 공사로 인해 18일부터 폐쇄됐다.

SF 레크리에이션과 공원국의 새라 발라드 대변인에 따르면 총 5개월의 공사기간과 17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복원작업은 완공된 지 80년된 코잇타워의 금이 간 벽과 인테리어, 페인트, 플러밍, 조명시스템 개선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1934년 코잇타워 내부 벽에 그려진 그림도 SF 아트 위원회의 인솔 하에 복원작업이 펼쳐질 계획이다.

발라드 대변인은 “코잇타워 공사기간을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여름을 피해 정했다”며 “5개월 후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할 코잇타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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