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지사 러닝메이트에 폴 발라스

2013-11-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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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 주지사 발표, 전 시카고교육청장

내년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의 팻 퀸 일리노이 주지사가 러닝메이트로 폴 발라스(60, 사진) 전 시카고시 교육청장을 선택했다고 8일 밝혔다.

퀸 주지사는 “30년 공직생활을 통해 연륜과 경험이 풍부한 발라스가 부지사를 맡아 함께 한다면 일리노이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라스는 “부지사 지명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퀸 주지사를 도와 당선돼서 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라스는 1995~2001년 시카고교육청장을 역임한 후 필라델피아 교육청을 거쳐 현재는 커네티컷주 브리지포트 공립학교 교육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난 2002년과 2005년에 IL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했다 낙마한 적이 있다. 현 부지사인 실라 사이먼은 내년 주감사관 도전을 이유로 부지사 자리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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