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1:1 상담 실시
2013-11-06 (수) 12:00:00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한인들의 오바마 케어 신청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미봉사회가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오바마케어 신청과 관련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 거래소인 ‘커버스 CA’로부터 오바마케어의 가입신청을 돕고 홍보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아 활동 중에 있는 가운데 최근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대일 상담’을 실시한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의 가입신청을 돕기 위해 주말을 이용, 봉사회 직원 5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건강보험 신청을 두 시간 반에 걸쳐 도왔다.
지난 2일(토) 봉사회 본관에서 실시된 이번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건강보험 신청 지원은 오리엔테이션을 곁들인 ‘일대일 상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화로 예약한 열다섯 가정이 참여했으며 구비서류를 모두 갖춘 여섯 가정의 신청을 완료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매달 내야 하는 프리미엄과 소득에 따른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보험 내용을 다뤘으며, 일대일 상담 시간에는 각 개인에 맞춰 온라인과 우편 방식의 신청을 도왔다. 봉사회는 평일 근무시간에 관련 문의를 받아,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일 방문이 불가능한 직장인 등을 위해 근무시간 이외에도 예약제를 시행한다.
문의:한미봉사회 (408-920-9733)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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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한미봉사회가 한인들의 오바마케어 신청을 돕기 위해 나선 가운데 최근 주말을 이용, 일대일 상담에 앞서 오바마케어와 장단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