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HP 난폭운전 단속강화

2013-11-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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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돌야기 위험 운전자 적발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연중 캠페인을 펼쳐온 난폭운전(aggressive driving)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주교통안전국과 연방교통안전관리국에서 받은 400만달러 지원금으로 이뤄지며 단속요원도 증원될 전망이다.
CHP 마이크 퍼거슨 경관은 "난폭운전이야말로 교통사고의 주범"이라며 "단순히 규정속도 위반자를 적발하는 것이 아니라 차선을 수없이 오락가락 변경하며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충돌을 야기하는 위험운전자를 선별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CHP 통계에 따르면 4,800여건은 과속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난폭운전으로 1,100여명이 사망했다. 또 10만6,49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단속은 난폭운전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를 5%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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