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아동 돌보던 데이케어 보모 체포돼
2013-11-05 (화) 12:00:00
아동들을 돌보는 데이케어의 여성 보모가 술에 취해 직장에 나타났다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
모건힐 소재 ‘피 에이 월쉬 차일드 디벨롭먼트 센터’(P A Walsh Child Development Center, 353 W. Main Ave)에서 지난 10년 간 근무한 애나 마리 로페즈(58)가 4일 오전 술 취한 상태에서 아동들을 돌보다 직원들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 로페즈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교도소에 아동을 위험에 처하게 한 협의(child endangerment)로 수감됐다.
경찰은 로페즈가 이같은 행동을 예전에도 저질렀는지 여부를 수사하기 위해 신고를 받고 있다. 모건 힐 경찰국 (408)779-2101.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