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대상 게잡이 시작
2013-11-04 (월) 12:00:00
던지니스 크랩(Dungeness Crab·사진) 잡이 시즌이 돌아왔다.
캘리포니아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CAFW)은 지난 2일부터 낚시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일반인들의 게잡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CAFW는 개인의 경우 1인당 게 10마리까지 포획이 가능하며 맨도시노카운티에서 보트를 이용해 게잡이를 할 시 6마리까지 숫게만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국은 샌프란시스코 및 산파블로 베이는 게잡이 포획을 금지하는 종묘구역이라며 주의를 경고했다.
한편 상업용 게잡이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CAFW 소속의 피트칼바스 선임 환경 연구관에 따르면“게 개체수가 늘어 올해 상업용 게잡이의 어획량이 최다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피어 39 식당에서 게요리는 평균 43달러에 달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게잡이가 시작되면 게가격이 많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