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하 교수 시집 ‘절정’ 출간
2013-11-04 (월) 12:00:00
UC 버클리 방문학자로 체재시 버클리문학강좌를 이끌었던 김완하 교수(사진. 대전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가 시집’ 절정’을 출간했다.
한국 가을의 절정에 내놓은 이 시집은 김 교수의 5번째 시집으로 ‘작가세계’에서 ‘세계시인선 159번’으로 나왔다. 1987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 교수는 그간 ‘길은 마을에 닿는다’등 4권의 시집을 낸바있다. 이번 출간 시집에 대해 오세영 시인(서울대 명예 교수)은 “그의 시에는 일상의 소란스러움 혹은 세속적 욕망과 결별하고자 하는 무구의 집념이 들어있다”고 평을 하고 있다.
김완하 교수는 지난 2009-2010년 버클리대학 방문학자로 머물고 있으면서 문학강좌를 시작했으며 올해에는 ‘버클리문학’창간호를 버클리문학협회와 함께 내놓기도 했다. 김 교수는 현재 ‘시와 정신’ 편집인겸 주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