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아이폰!

2013-11-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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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청소년들 1위에 ‘아이폰’ 뽑아

10대 청소년들이 뽑은 ‘산타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에 애플사의 ‘아이폰’이 선정됐다.

최근 SV에 위치한 쇼핑 캐시백 업체인 이베이츠(EBATE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88%가 산타로부터 IT기기를 선물 받기를 원했으며 그 중에서 32%는 애플사의 ‘아이폰’을 가장 선물 받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다.

88% 중 32%로 1위를 차지한 ‘아이폰’에 이어 2위에는 ‘아이패드’가 올라 애플 신제품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하지만 선물에 대한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의 선호도가 확연하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 소니가 이번달 말 처음 공개하는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4’를 가장 원했던 반면 여자 아이들은 41%가 ‘아이폰’을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12살에서 17살에 이르기까지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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