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스마트폰 절도 감소세

2013-11-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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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스마트폰 절도 사건이 10월 한달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F 경찰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SF에서 발생한 스마트폰 절도사건이 9월의 118건에서 10월 84건으로 감소했다.

특히 마리나, 포크 걸치, 퍼시픽 하이츠, 러시안 힐 등 SF 북쪽지역에서 절도사건이 19건에서 8건으로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F 경찰국은 SF시가 스마트폰 절도사건 주의 켐페인을 펼쳐왔고 사복경찰을 우범지역에 배치해 용의자들을 검거한 결과 절도사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애플과 삼성이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안전장치를 강화한 사실도 범죄자들이 스마트폰 절도를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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