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관리받다 강도당해
2013-11-04 (월) 12:00:00
빈티지한 건물과 아기자기한 가게들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내 헤이스밸리에서 무장강도가 네일샵에 침입해 고객들의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일이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2일 정오께 고흐 스트릿에 위치한 펨퍼드 걸 살롱에 권총을 소지한 강도가 들어 네일관리를 받고 있던 고객 3명의 지갑, 핸드폰 등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네일샵이 위치한 헤이스밸리 지역은 안전하기로 유명해 강도사건이 발생한 적이 거의 없었다며, 목격자를 상대로 용의자 검거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