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노조, 새 계약안 승인

2013-11-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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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최대 노조인 통합대중교통노조(ATU) 1555지부와 서비스직원국제노조(SEIU) 1021지부는 바트 측이 제시한 임시계약안을 투표를 통해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945명의 바트 직원이 가입한 ATU 1555지부는 1일, 1430명이 가입한 SEIU 1021지부는 2일 임금 15% 인상, 직업 환경 개선 등을 골자로 한 임시계약안에 관한 투표를 실시한 가운데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바트 위원회의 탐 라둘로비치 회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직원들은 합당한 임금 인상과 안전한 직업 환경을 보장받았다"면서 "바트 이용객들도 보다 편리하고 업그레이드된 바트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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