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랜드 이 국무장관 후보 ‘후원의 밤’

2013-11-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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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총연*SF한인회 주최

▶ 11월 30일 SF한인회관

미주총연(회장 이정순)과 SF한인회(회장 전일현)는 내년 6월 가주 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후보로 출마하는 리랜드 이(Leland Yee, 사진) 가주 상원의원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오는 30일 오후7시 SF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전일현 SF한인회장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과 권익을 위해서 오랫동안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어온 리랜드 이 가주 상원의원을 후원하기로 했다”며 “가주 선거절차를 관리, 감독하고 사업허가증(비즈니스 라이센스)를 발부하는 국무장관직에 친한계 정치인이 오른다면 한인사회도 유익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미주총연도 리랜드 이 의원을 위해 북가주뿐만 아니라 LA, 오렌지카운티에서도 후원회를 열 계획이다.
리랜드 이 의원은 2006년 중국계 이민자로 첫 가주 상원의원에 선출돼 아시안 아메리칸 권익신장을 위해 힘써왔고 특히 한국문화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한인사회 리더들과의 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한편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서 리랜드 이 의원은 지난 8월 SF한인회 주최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의 (415)252-134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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