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O서 젯블루 여객기 지연

2013-11-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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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 협박 때문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젯블루 여객기의 승객이 승무원을 상대로 협박성 발언을 해 도착이 지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젯블루항공의 제니 더빈 대변인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쯤 롱비치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도착 예정이던 젯블루 항공의 1136여객기에서 승객 1명이 승무원을 상대로 협박성 발언을 해 착륙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협박을 접한 여객기 승무원은 공항 안전관리국에 지원을 요청했고 공항 경찰은 여객기 도착과 동시에 해당 승객을 붙잡아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안전과 관련한 위협은 아니었으며 항공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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