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달러 때문에 권총강도 당해

2013-11-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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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피해자 모두 10대

등교하던 10대 청소년이 단돈 5달러 때문에 권총강도를 당했다. 더 놀라운 것은 권총을 소지한 용의자가 10대라는 점이다.

경찰국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20분께 등교 중이던 피해자(11)는 웨스트 오클랜드 내 19번 애비뉴에서 10대 무장강도와 마주쳤다. 용의자는 총으로 위협하며 그의 휴대전화를 요구했지만, 갖고 있지 않자 가방에 든 5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경찰 진술에서 용의자가 15세 정도로 보이는 흑인 남성으로 5피트 8인치 키에 마른 체격이라고 전했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510)238-3326으로 제보를 바라고 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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