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 학생들 노로바이러스 감염돼

2013-11-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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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명 구토 및 설사, 4명 병원행

스탠포드 대학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스탠포드대 관계자에 따르면 29일과 30일 저녁 플로렌스 무어 홀에서 음식을 섭취한 학생 52명이 구토, 설사, 고열 등의 노로바이러스로 추정되는 감염 증세를 보이며 고통을 호소했고 이중 4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스탠포드대 베이든 헬스 센터의 아이라 프리드맨은 “바이러스가 발생한 플로렌스 무어 홀에서 제공된 음식을 조사하는 한편 화장실과 카페테리아에 살균작업이 이뤄졌다”며 “더 이상 의 감염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산타클라라카운티 보건국은 플로렌스 무어 홀에서 음식을 준비한 ‘FloMo’ 직원들의 부주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음식재료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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