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MV 운전자핸드북 아이패드로 이용가능

2013-11-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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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기시험 준비에 편리

가주차량국(DMV)은 운전면허 필기시험 자료인 운전자핸드북(Driver Handbook)을 아이패드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 시오모토 DMV 수석부사장은 "새로운 아이패드 버전은 운전자의 안전교육 개선에 도움이 될 뿐아니라 혁신적인 교육자료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핸드북은 그동안 교통법규 및 도로 표지판, 도로법 등을 익힐 수 있는DMV 필기시험 자료로 쓰여왔다.

이번 아이패드 버전은 "도표, 사진, 비디오 및 퀴즈 등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며 컨텐츠 검색뿐 아니라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핸드북에 나온 운전 시연은 DMV 유투브 채널(http://youtu.be/sXvo20UgrM8)에서도 이용 가능해 유용한 도로교통법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 핸드북은 아이북스앱을 통해 무료로 아이패드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주 전역 DMV사무소에서 여전히 핸드북 하드카피본을 구할 수 있으며 www.dmv.ca.gov.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필기시험 준비를 돕는 DMV 앱도 현재 운용되고 있다. 이 앱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고 로컬 사무소 위치도 찾을 수 있다. DMV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2011년 가주정부 디지털기술상을, 2013년 컴퓨터월드 어너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해 119만명이 온라인 예약제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예약의 고객의 평균대기시간은 7분이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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