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 15주년 정기연주회

2013-11-01 (금) 12:00:00
크게 작게

▶ 장로성가단, ‘한생명 살리기 기금 모금’

창립 15주년 정기연주회

사진: 창립 15주년 정기공연에서 장로성가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찬양하고 있다.<사진=장로성가단>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시카고 장로성가단(단장 홍두영)의 창립 15주년 정기연주회가 지난달 27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월드비전과 함께 ‘한생명 살리기 기금 모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 이날 연주회는 월드비전 시카고 운영위원장 유원하 목사의 기도와 홍보대사인 최명사 사모의 특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30여명으로 구성된 장로성가단원들의 ‘나의 구세주’, ‘우리 모두 높이 찬양’, ‘사랑의 주 예수’ 등 주옥같은 노래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우정 출연한 예울림 여성합창단의 ‘훨훨 날아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사’, ‘글로리아’ 등 더욱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참가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여기에 모인 우리를’을 합창하며 막을 내렸다.


시카고 장로선교회장 송치홍 장로는 “뜻있는 연주회에 함께 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신령한 노래로써 하나님을 찬미하고 영접하는 것은 성서의 가르침이다. 15년이 넘도록 이어온 찬양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시카고 장로성가단은 매년 7월에 열리는 연합찬양제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