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영호 북가주 한인호텔협회장

2013-10-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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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호텔업계 파워 함께 키워요

▶ 공동구매*매출증대*회원사 교육 등 "멤버혜택 많아, 가입비는 무료"

미 전국 한인 호텔소유주의 연합체인 미주한인호텔협회(KOAHA·전국회장 채상일)가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김영호 북가주 회장<사진>은 "지난해 공식출범한 KOAHA는 회원간의 정보공유와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북가주협회를 통해 회원들이 전략적으로 힘을 합치면 한인 호텔업계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KOAHA는 ▲회원사 교육 ▲호텔 소비재 공동구매로 인한 운영비 절감 ▲호텔경영을 위한 모바일 앱 개발 ▲회원 간의 친목도모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 가입시 MOU를 체결한 아메리칸 호텔 레지스터사의 스페셜 디스카운트 혜택을 받고 세계 최대 여행관련 예약 사이트 부킹닷컴(Booking.com)에 한인 소유 호텔 리스트는 물론 예약도 가능한 앱을 개설, 매출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호텔과 관련된 법률서비스도 회원들에게 제공된다"며 "회원가입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KOAHA는 발족 1년만에 300여명의 호텔 소유주가 모여 크게 성장했다"며 "북가주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 SF상공회의소 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 SF에서 퍼시픽 하잇츠 인(Pacific Heights Inn)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KOAHA는 캘리포니아(북가주, 남가주, 중가주), 워싱턴, 콜로라도, 애리조나, 텍사스, 앨라배마, 조지아주 등 전국에 회원들이 있으며 호텔을 소유한 한인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KOAHA는12월 10일 오후6시 LA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연말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415)830-7278, www.koaha.or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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