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쫓기던 10대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려
2013-10-30 (수) 12:00:00
경찰에 쫓기던 10대가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리고 도주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국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출신 10대 용의자(17)는 지난 25일 오후 1시10분께 허큘리스 지역 내 윌로우 애비뉴에서 난폭운전을 하다 교통순찰대의 추격을 받았다.
순찰대는 용의자에 차를 세울 것을 요구했지만 용의자는 속력을 내 I-80로 도주했다. 리치몬드까지 간 용의자는 벤추리 스트릿에서 운전자석 문을 열고 움직이는 차량에서 뛰어내린 뒤 도주했다. 달리던 차량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멈췄으며 경찰은 40분여의 수색 끝에 도주한 용의자를 체포했다.
10대 용의자는 구속영장을 발부받고 마티네즈에 있는 소년원으로 보내졌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