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벌링게임에서 실종된 남성이 이날 오후 힐스버로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보 모리스(79)는 28일 오전 9시께 산책을 나갔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걱정이 된 부인이 이날 오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이날 오후 1시10분께 힐스버로 내 로완트리 레인을 지나던 주민에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확인 결과 실종된 이보 모리스였다고 전했다.
산마테오 카운티 검시관은 사망 원인을 분석 중이며 살해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자가 발견된 곳은 I-280 근처 언덕이 많은 지역으로 그의 집에서 8마일 정도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