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오바마케어 신청 도와드려요

2013-10-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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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통해 주말에도 상담 가능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한인들의 오바마 케어 신청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직장인들의 가입신청을 돕기 위해 예약을 통해 주말과 주중 근무시간 외에도 문을 열어 한인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예정이다.

SV한미봉사회는 지난 1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 거래소인 ‘커버스 CA’로부터 오바마케어의 가입신청을 돕고 홍보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아 현재 활동 중에 있는데 이번 예약제 봉사도 그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현아 관장은 "그 동안 19세에서 64세 사이의 한인 중에 보험이 없어 고민하던 저소득층을 보면서 여러가지 해결방법을 위해 노력을 했었다"고 전한 뒤 "오바마케어 등록이 지난 1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한인들이 정부보조 의료보험(메디칼 포함)을 신청할 자격이 생겼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본인이 해당되는지 봉사회에게 문의하고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SV한미봉사회에서 실시하는 오바마케어 가입신청 봉사에 관심이 있을 경우 주중 근무시간에 봉사회(408-920-9733)에 연락해서 예약을 해야 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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