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릿지에 팜트리 심는다
2013-10-29 (화) 12:00:00
새로 오픈한 베이브릿지 동쪽 구간에 팜트리가 들어선다.
앤드류 고든 베이브릿지 대변인에 따르면 베이브릿지 톨플라자를 지나면서 바로 베이브릿지 차선 가운데 23일 팜트리 8그루를 우선 심었고 내년 봄까지 총 30그루가 들어설 예정이다.
완전히 자라 건강하고 높은 키를 자랑하는 팜트리를 구입, 운반, 심기까지 한개당 1만5,000달러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든 대변인은 “SF엠바카데로 도로를 따라 길게 늘어선 팜트리와 같은 종류”라며 “엠바카데로 팜트리는 그동안 여러종류의 병에 걸려 시들시들해졌지만 베이브릿지 팜트리는 병에 들지 않도록 잘 관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베이브릿지 팜트리는 최소한의 유지로 높게는 50피트까지 높이 자라면서 새 베이브릿지의 웅장한 건축구조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종식 기자>
새 베이브릿지 구간에 심어진 팜트리 8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