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퇴치기금 마련
2013-10-29 (화) 12:00:00
사진: 7K 걷기•달리기대회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사진=로터리클럽>
시카고한인로터리클럽(회장 한경진)이 지난 26일 글렌코 타운내 포레스트웨이 그로브에서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아마비 퇴치 기금마련 걷기•달리기대회를 개최했다.
한경진 회장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거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 소아마비가 완전히 박멸될 수 있도록 국제로터리클럽에서 함께 노력 중”이라며 “이를 위해 빌게이츠 재단이 매칭펀드를 실시해 기금 마련을 함께 한다. 한인들의 관심과 호응속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기금을 마련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네이션과 참가비 등을 통해 지난해 5천500달러를 모아 빌게이츠재단의 2배 매칭으로 총 1만6천5백달러를 마련한 바 있는 로터리클럽측은 올해는 그보다 많은 6천여달러 이상이 모인 것으로 잠정 집계됨으로써 기금총액이 1만8천여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전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