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건강검진에 350명 몰려

2013-10-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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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라이온스*성당 공동주최

새크라멘토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회장 이강덕)과 정혜 엘리사벳 성당(주임 신부 최숭근 비오)이 주최하고, 샬롬회(회장 이애연)가 후원한 무료 건강검진이 지난 2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됐다.

이날 무료 건강 검진에는 주최측 관계자들, 의사, 간호사 등 봉사자 약 50여명과 무료 건강 검진 참가자 약 300여명등 3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내과, 치과, 척추 신경과, 이비인후과, 한의과, 안과등의 검진의들이 참가했고, 골다공증 검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등을 측정해주었으며, 발마시지와 온열찜질, 그리고 110명에게 무료 독감 예방 주사를 제공됐다. 또한 SMUD, 경찰국, 샬롬회, 아시안센터, 은행, 한국일보 등에서는 가정용 전화, 전기 비용 절감 방법과 안전한 운전 요령, 오바마 케어 설명회, 무료 신문 배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정보등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 켄쿨리 하원위원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건강 검진 등으로 봉사해온 라이온스 클럽 관계자, 성당 사회복지부, 의사, 간호사, 봉사자 등 17명에게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매년 장소를 제공해온 성당 최숭근 신부는 “지역 사회에 적게 나마 도움을 제공케 되어 기쁘고, 많은 분들이 건강에 대한 염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강덕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건강 검진을 위해 수고해준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아울러 “내년부터 시행되는 오바마 케어로 인해 전 국민이 보험을 갖게 되면, 다른 형태의 무료 건강 세미나나 혜택을 제공할 것을 의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무료 건강 검진에서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등을 채혈을 통해 진단해줬다. 이날 참가자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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