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교육원 주최, 청소년 동영상 대회

2013-10-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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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알자, 유튜브 접속 회수 등으로 심사

▶ 오는 11월23일 최종 10개팀 선정 본선 열려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의욕 향상과 한국어반 개설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한국을 알자, 청소년 동영상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28일 SF교육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한인동포를 포함한 미국 학생, 학부모들의 한국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어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이번 동영상 대회의 참가조건은 북가주, 콜로라도, 유타, 와이오밍지역 초, 중, 고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및 팀으로도 출전이 가능하다. 작품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창작물로서 5분 내외의 길이로 만들어진 동영상이라야 한다. 기존 제작된 동영상이나 타인이 제작한 동영상을 무단 사용한 경우에는 수상에서 제외된다.


제출방법은 제작된 동영상을 YouTube에 탑재하고 오는 11월14일(목)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제출처:sfkoreanedu2@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본선 대회는 사전심사를 거친 최종 10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코트라 SV 무역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 방법은 출품작에 대한 YouTube 접속 회수, 행사 당일 방청객 평가, 심사위원 평가 등으로 이루어지며 영어자막 삽입 등 외국인의 동영상 감상이 용이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415-590-40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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