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경애 SF커미셔너 SECFC 위원장에 선임

2013-10-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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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애 SF커미셔너(SF민주평통 회장, 사진)가 샌프란시스코 비지테이션 밸리, 포트레로, 베이뷰 등의 지역을 관할하는 ‘SF 사우스이스트 커뮤니티 퍼실리티 커미션(SECFC, Southeast Community Facility Commission)’ 위원장에 23일 선출됐다.

SECFC 커미셔너 7명중 유일한 아시안이자 한인인 정경애 위원장은 "책임이 무겁다"며 "앞으로 한인커뮤니티와 흑인커뮤니티의 교류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앞으로 4년간 흑인 5명, 중국계 1명의 커미셔너로 구성된 SECFC를 이끌며 이 지역의 주민교육, 직업훈련, 보육서비스, 장애 복지, 경제 등의 개발 및 개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SECFC는 26일 오전 10시-오후 2시 사우스이스트 커뮤니티 퍼실리티(1800 Oakdale Ave. SF)에서’제6회 헬스페어(Health Fair)’를 개최한다.


이날 적십사사를 비롯 당뇨 혈압을 무료검진해줄 UCSF 등 총 50개 단체가 사우스이스트 지역주민 건강증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캘리포니아 한의과대학 박희례 학장 등이 침술로 참여하며 ‘갓스 이미지(단장 엄영미)’가 공연을 펼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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