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건힐에서 강도짓 경찰에 덜미잡혀

2013-10-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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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힐 지역에서 빈집 털이 및 강도행각을 벌이던 샌프란시스코 거주 남성 2명이 산호세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모건힐 경찰에 따르면 오후 1시쯤 오크뷰 서클 근처에서 빈집 털이 행각을 벌인다는 리포트를 받고 회색 렉서스 차량을 타고 달아나는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쫓아갔다.

이 차량에 탄 용의자 앙드레 클라크와 데니스 엄은 경찰의 추적을 받자 101고속도로 쪽으로 달아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후 도보로 도망갔다. 이에 모간힐과 산호세 경찰은 경찰견을 앞세워 도망간 강도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현재 두 명은 강도와 절도, 공무 집행 방해, 난폭 운전 및 보호 관찰 위반혐의로 산타클라라 감옥에 갇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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