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위한 다양한 서비스

2013-10-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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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병원-시카고 4개 단체 MOU 체결식

재외동포위한 다양한 서비스

사진: 23일 열린 원광대병원과 시카고지역 4개 단체간의 MOU 체결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호남•충청지역의 대표적 의료시설인 원광대학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시카고 한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AWE복지재단(이사장 김종갑), 한미상록회(회장 최순봉), ROTC문무회(회장 김주인), 한인청년회의소(회장 한기수) 등 시카고지역 4개 한인단체와 원광대학병원과의 의료협력 합동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지난 23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스브룩 타운내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AWE복지재단 주관한 이번 체결식을 위해 원광대학교 최두영 부원장, 서일영 국제진료협력센터장, 진경민 국제진료자원실장이 직접 시카고를 찾았다. 체결식은 이애덕 AWE사무총장의 사회로 김종갑 이사장•최두영 부원장 인사말, 서일영 센터장의 MOU 취지 소개에 이어 각 대표들이 MOU증서에 서명 한 후 서로 교환했다.


김종갑 이사장은 “노인단체, 향군단체, 청년단체와 함께 한방을 포함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시카고 한인들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일영 센터장은 “서부지역의 여러 도시와는 협약을 맺었으나 중서부지역은 시카고가 처음이다.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협력관계로 질 높은 의료기술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진료 전분야를 두루 갖춘 원광대학병원은 전북 익산 등에 총 8개의 계열병원을 두고 있으며, 해외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병원까지 셔틀버스 및 리무진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문의: 847-470-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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