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 항공 사고

2013-10-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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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입원자 퇴원

▶ 재활센터에서 재활훈련 할 듯

지난 7월 6일 SF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에서 중상을 입어 샌프란시스코 제네랄 병원에 입원했던 여성이 22일 SF종합병원에 입원했던 아사아나 항공사고관련 입원자중 마지막으로 퇴원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환자는 여객기 사고 당시 충격으로 척추부상을입어 몸에 마비가 왔고 복통에 심한부상과 몸의 30%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SF 종합병원에서 109일동안 입원하면서 신경외과, 복부와 몸곳곳에 피부이식 시술 등 총 30차례의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을 담당했던 마가렛 누드슨 외과전문의는 이 여성환자를 두고‘ 이제까지수술했던 환자 중 가장 상태가 심했던환자’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퇴원한 이환자는 재활센터에서 완전한 회복을위한 재활치료를 추가적으로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시나아 항공 사고로 SF 제네랄 병원에는 총 67명이 입원했었으며22일 퇴원한 환자와 비슷한 중상을 입은 여성 환자는 지난 9월 22일 퇴원해재활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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