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와 좋은 관계 바람”
2013-10-22 (화) 12:00:00
▶ KA Voice, 에드워드 버크 시의원과 오찬 모임
사진: 21일 오찬모임을 가진 에드워드 버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시의원과 한인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KA Voice(KV/회장 정종하)가 21일 시카고시내 한식당 토지에서 에드워드 버크 시카고 시의원과 오찬을 갖고 환담을 나누었다.
KV 임원진과 한인 자영업자 등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KV는 버크 시의원에게 ▲위안부 결의안 시카고시의회 통과 ▲시카고시 주최 추석이벤트 재추진 등을 요청했으며, 자영업자들은 비즈니스를 하며 겪는 고충을 전했다. 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버크 시의원은 시카고시의회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정치인이다.
버크 시의원은 “이번 미팅이 첫 발걸음이 돼서 시카고시와 한인커뮤니티가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인들이 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하 회장은 “시카고시 정치계의 거물인 버크 시의원이 한인사회와 시카고시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