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연필, 펜, 노트 등 학용품을 나눠주는 행사가 발레호에서 열린다.
가주 교사위원회(CTA) 소속 발레호 교육위원회(VEA)는 1만 달러를 들여 2,000개의 학용품 가방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 및 가정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EA의 크리스탈 와츠 회장은 "경제가 좋아지고 있으나 발레호에는 아직도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다"며 "교육자로서 학생과 학교에 투자하는 것은 커뮤니티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용품은 21일, 22일,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오메가 보이스 앤 걸스 클럽, 스프링스톤 도서관, 존 에프 케네디 도서관 등에서 지급된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