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팔로알토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26세 청년이 총에 맞고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팔로알토 경찰국 로드 투산 형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쯤 이스트 팔로알토 지역의 유니버스티 에비뉴와 카바나 드라이브의 교차로 근처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20대 청년이 총에 맞고 위독하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
사건 발생 당시 피해자는 팔로알토의 유니버스티 에비뉴와 크레스센트 드라이브 근처의 101 프리웨이 가까운 차 안에 있었으며 경찰이 발견했을 당시 피해자는 총격을 입은 상태였다.
투산 형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로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을 되찾았지만 일요일까지는 생명의 위험을 안고 있어 지켜봐야 한다.
이날 피해자는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카바나 드라이브와 유니버스티 에비뉴 근처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피해자의 차량에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카바나와 유니버스티 에비뉴 근처에서 반자동 권총의 탄피 6개를 발견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검은 상의와 모자를 쓴 5피트9 정도의 뚱뚱한 히스패닉이 총격을 가했다고 알려왔다. 총격을 가한 범인은 도보로 카바나 드라이브 북쪽 방면으로 도보로 도망을 쳤으며 왜 총격을 가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이들에게 이스트 팔로알토 경찰국(650)321-1112 이나 투산 형사(650)798-5952에게 연락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익명을 원할 경우 이메일 epa@timpnow.org 또는 (650)409-6792으로 전화해서 텍스트나 음성메시지를 남겨놓으면 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