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양인단체 믹스드루츠 후원

2013-10-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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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팀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 26일 경기수익금 기부

메이저리그 축구팀인 산호세 어스퀘이크스(San Jose Earthquakes)가 26일 한인들이 상당수 가입돼 있는 비영리 입양인단체 믹스드루츠(Mixed Roots)를 후원하는 입양인데이 행사를 펼친다. 26일 오후2시30분-5시30분 버크쇼 스태디엄에서 FC 댈러스 팀과 경기를 펼칠 어스퀘이크스팀은 경기 티켓판매 수익금 일부를 믹스드루츠의 후원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경기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11시20분 무료 유스 축구 클리닉 행사를 헤이워드 샤보칼리지에서 펼친다. 대상은 5-17세이며 101가지 기본적 축구기술을 훈련시켜준다. 믹스드루츠측은 ‘입양인도 돕고 축구경기도 관람하는’ 뜻깊은 행사에 한인들이 참여해주길 부탁했다.

티켓가격은 25달러이며 10인 이상 단체관람은 mchan@sjearthquakes.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예약은 18일까지 해야 한다. 문의 (408)556-7711.

자세한 사항은 ttp://earthquakesadopteeday.eventbrite.com에서 볼 수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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