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이스트베이 마약소굴 소탕
2013-10-16 (수) 12:00:00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스트베이 6곳을 급습해 마약 네트워크 소탕작전을 펼쳐 다량의 마약류와 마약소지범 4명을 긴급 체포했다. FBI는 15일 새벽 6시께 마약범죄조직이 마약보관 및 운반책으로 사용하던 피츠버그, 오클리, 콩코드, 앤티악 등에 6개 주택을 급습해 조지 헤레라(47)를 포함한 총 4명의 용의자를 체포했고 코케인, 메스엠파타민, 현금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FBI 수사관들은 정부 셧다운으로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탕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리 FBI 대변인은 “마약을 판매하기 전 용의자들을 하루라도 빨리 체포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며 “이날 소탕작전으로 이스트베이에서 위험한 마약범죄조직을 제거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