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전파 사역 넘어서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마인드를 심어 주면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주고자 설립된 E3Empower(대표 이지영) 사업 설명회가 개최됐다.
지난 12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레이놀 팍(친교빌딩)에서 북가주지역 교회와 선교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빛교회 안성일 목사가 BAM(Business As Mission)의 방향을 정립하는데 E3EMPower가 선두가 되어 사업선교의 모범이 되면 좋겠다는 인사와 함께, E3 Empower 소개 비디오가 상영됐다.
이 자리에서 이지영 대표는 E3 Empower를 설립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많은 교회와 선교단체의 선교가 복음전파 사역은 잘 감당하고 있지만 그들을 불쌍히 여겨 반복적인 구제의 단계를 벋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은 총체적인 선교의 미흡함"이라면서 "이런 점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적정 기술 발굴과 전문적인 지식과 지속적인 훈련이 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알고 E3Empower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현지에 필요한 적정 기술과 제품을 개발,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현지인들의 마이크로 사업 창업까지 양육하는 형태를 취할 것임을 설명했다.
E3EMPower에서 현재 아마존의 원주민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그들이 스스로 강 주변 마을에 전파하게 한 아마존 프로젝트와 시리아 난민 프리스쿨 프로젝트, 팔레스타인 IT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자연농업 프로젝트, 청년프로젝트, 탄자니아 프로젝트등을 진행하고 있다.
E3Empowe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e3empow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김태영 (408)568-5698, taekim@e3empower.com
<이광희 기자>
이지영 E3EMPower 대표가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비즈니스 마인드를 심어 자립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줘야 한다며 주최한 사업설명회에서 E3의 소망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E3EM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