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케어 설명회

2013-10-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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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한인회, 한인들 위해 주최

▶ 기독의료상조회 설명회도 예정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내년 1월 1일 ‘건강보험개혁법’(ACA·일명 오바마 케어) 시행을 앞두고 그 구체적 내용과 가입 절차 등을 잘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한인들을 위해 지난 11일 한인회관에서 오바마케어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에 나선 윤승주, 서승희 보험관리사는 이 법의 시행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 한인들은 2014년 1월1일부터 반드시 사설 또는 정부보조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승주씨는 “18세 이상 무보험자는 오바마케어 법안에 따라 10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건강보험개혁법에 따라 10월1일부터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정부 보조가 가능한 건강보험 상품거래소(marketplace)를 통해 가입자를 받는다”며 “소득과 연령, 지역을 고려해 건강보험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이응찬 한인회장은 "이달 26일 기독의료상조회 북가주 서인숙 지부장을 강사로 기독의료상조회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니 많이 교민들이 참석하셔서 새로운 의료보험 정책에 혼란없이 잘 선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www.coveredca.com,
연방 헬스케어: www.healthcare.gov
한국어 문의: 1-800-318-2596

<이수경 기자>


윤승주 보험관리사가 오바마케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몬트레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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