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총영사 한동만) 배 골프대회(대회장 박철양)가 오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새크라멘토 인근 로즈빌에 위치한 모간크릭 골프코스(Morgan Creek Golf Course)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한인회는 지난 13일(일) 오후 4시 부터 한인회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경기진행 전부는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수현, 최형락)에서 맡아서 진행될 예정이며, 진행위원회(위원장 조판훈)는 접수 시 조편성과 관련해 생기는 문제들을 줄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참석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경기 당일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렸다.
한인회는 금번 골프대회 참가비로 그린피, 카트, 점심, 저녁 포함 80달러를 책정했으며, 등록은 경기 당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최종 신청을 확인해야 한다. 경기는 샷건, 캘러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일 홀인원을 달성한 참가인에게는 서울 왕복 항공권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챔피온 및 수상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 및 트로피가 증정된다.
박철양 대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서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한마당을 만들 예정이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매번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회 관계자및 대회 관계자들이 골프대회 관련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