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에 K-8학년 차터스쿨

2013-10-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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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이사회 11월21일까지 최종 결정

▶ 개인별 상황에 맞춘 소그룹 교육 목표

서니베일에 최초의 K-8 차터스쿨(이하 대안학교)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서니베일의 학부모들은 지난달 서니베일 교육청 이사회에 차터스쿨 설립과 관련한 청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서를 접수한 교육구 이사회는 90일안에 이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park 차터스쿨로 명명될 예정인 이 학교는 2014년 가을학기부터 오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프로젝트에 따라 개인별 상황에 맞춘 소그룹 교육과 사회적, 감정적 학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니베일에는 새로 세워질 Spark 차터스쿨 외에도 이미 두 개의 차터스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문을 연 6-12학년들을 위한 공립 차터스쿨인 Denali와 K-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페어우드 초등학교 캠퍼스에 있는 Vision Explorer 차터스쿨이다.

Spark 챠터스쿨은 개인화된 수업과 소그룹 학습을 위해 가족들도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학교는 k-5학년부터 시작하게 되며 2017년이 되면 8학년까지 늘리게 된다.

서니베일 교육청 이사회는 오는 11월 21일까지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며 이에 앞서 오는 17일 오후 6시에 비숍 초등학교에서 공청회를 가진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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