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노숙자 위한 ‘이동 샤워서비스’

2013-10-14 (월) 12:00:00
크게 작게

▶ 뮤니버스 개조

샌프란시스코 노숙자들이 내년 3월부터 무료로 이동 샤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동 샤워 사업을 추진 중인 LAVA MAE의 도니스 산도벌 회장은 오래된 뮤니버스를 개조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3,400명에 무료 샤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샤워실로 개조된 뮤니버스에는 16개의 샤워 부스가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전역을 돌아다니며 노숙자들에 샤워 서비스, 화장실, 타올 등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되며 모두 기부를 통해 이뤄진다.

<이화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