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6일 무료 SAT 시험 제공

2013-10-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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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콘트라코스타 교육구

▶ 고교생 1,600명 등록, 16일(수) 실시

웨스트 콘트라코스타 교육구가 무료로 SAT 시험을 제공하면서 졸업을 앞둔 1,600명의 12학년 고등학생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웨스트콘트라코스타 교육구는 가주에서 처음으로 ‘SAT 스쿨데이’를 16일(수)로 지정하고 이날 12학년 고교생들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무료로 SAT를 보게 하는 교육구가 됐다. 교육구내 12학년 고교생 중 80%에 해당하는 총 1,600명의 학생들이 무료 SAT 시험을 볼 것으로 전망됐다.

원래 SAT 시험은 51달러가 소요되며 토요일 아침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되는데 ‘SAT 스쿨데이’에 제공되는 무료 SAT 시험은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실시되면서 학생들이 좀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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