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 SF 코스코 4만 파운드 치킨 리콜

2013-10-1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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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모넬라 감염된 포스터 팜스 제품

살모넬라에 감염된 치킨이 유통되면서 전국적으로 300여명이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기록된 가운데 코스코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지점은 총 4만 파운드의 로티서리 치킨을 리콜 한다고 밝혔다.

연방당국은 12일 성명을 통해 9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엘카미노 리얼에 위치한 코스코에서 판매된 로티서리 치킨을 비롯해 치킨 수프, 치킨 살라드 등 총 9,000 파운드의 치킨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리콜 배경을 알렸다.

미 농무부의 조사결과 중가주 프레즈노에 위치한 3곳의 포스터 팜스 치킨 가공처리 공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코스코측은 살모넬라균이 익히지 않은 치킨에서 발견됐지 완전히 익은 치킨은 괜찮다고 지적하며 만약을 대비해 이 기간 동안 구입한 포스터 팜스 치킨 제품이 있다면 리콜하거나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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