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음주운전에 뺑소니
2013-10-11 (금) 12:00:00
SF 경찰관이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다.
SF 경찰국에 따르면 비번이었던 토마스 헤이몬드 서전트가 8일 밤 SF 선셋지구에 자신의 자동차를 몰다가 앞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사고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로에 떨어진 부서진 차부품 잔해를 따라 12가와 로우톤 스트릿에 위치한 주택에서 헤이몬드 서전트를 체포했다.
SF 경찰국 대변인은 22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인 헤이몬드 서전트가 사고 당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운전하고 있었고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헤이몬드 서전트는 현재 임시 휴직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