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개 교회 성가대 주님 찬양

2013-10-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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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회음악협회 주최 33회 성가대합창제 성황

6개 교회 성가대 주님 찬양

사진: 제33회 성가대합창제 참가 성가대 전원이 마지막 무대로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있다.<사진=한인교회음악협회>

시카고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성상철)가 주최한 제33회 성가대합창제가 지난 6일 윌링 타운내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한 순복음시카고교회, 한인연합장로교회, 휄로쉽교회, 한미장로교회, 한인서부교회,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등 시카고지역 6개 교회 200여명의 성가대원들은 ‘주의 이름 높이며’, ‘주안에 있는 나에게’, ‘본향’ 등의 주옥같은 성가곡을 연주했다. 또한 점프어린이합창단과 테데움합창단이 특별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모든 성개대원들은 마지막으로 모두 무대에 올라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함께 부르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성상철 회장은 “내용적으로 알차고 아름다운 곡으로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보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가대원들이 보다 정성을 다하고 노력을 들여 주님께 찬양을 올릴 기회를 갖게 되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예년에 비해 참가 교회수는 다소 줄었지만 성가대원으로서 한 무대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갖는 은혜와 기쁨의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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