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 지원하세요

2013-10-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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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계약 한국 체험

▶ 11월말까지 접수

한국정부가 2014년 한국에서 활동할 영어봉사 장학생 및 원어민 영어보조 교사를 모집한다.

SF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은 제 12기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TaLK)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영어봉사 장학생은 한국내 원어민 배치가 어려운 농어촌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하게 된다.


영어봉사 장학생은 275명을 모집하며 SF지역에서는 약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영어봉사 장학생은 미 시민권자나영주권자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과정을 수료한 원어민이나 한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재외동포의 경우 대학 1-2학년생도 신청 가능하며 한국 국적자의 경우 초·중·고교 현지 이수자, 현지 체류기간 총 8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영어봉사 장학생 웹사이트(www.talk.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11월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재외공관 또는 한국교육원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왕복 항공료와 활동비(월 150만원), 숙박 및 체재비, 문화체험 지원비 등을 장학금으로 지급받고 개별 숙소도 제공된다.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한국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친다.

지원자격은 미 시민권자(영주권자는 7학년부터 정규교육 이수)로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해야 한다. 영어 보조교사 계약기간은 1년으로 매월 150만~270만원(왕복 항공권, 숙소, 의료보험, 연 18일 휴가)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11월말까지 웹사이트(http://epik.go.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대학 성적증명서, 추천서, 여권사본, 범법기록 증명서 등의 서류와 함께 이메일
(epikapplication@gmail.com) 또는 SF한국교육원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415)921-2251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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