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타겟 오픈
2013-10-10 (목) 12:00:00
알라메다 랜딩 부지에 위치한 타겟(Target) 스토어가 9일 오픈했다.
작년 7월 공사가 시작된 후 1년 3개월만에 14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타켓 스토어는 77에이커 알라메다 랜딩 부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상가가 됐다.
알라메다 랜딩 부지는 과거 알라메다 해군기지의 물류센터였지만 지금은 대규모 상가단지가 건설중에 있으며 275채 주택을 비롯해 콘도와 아파트도 들어설 예정이다. 알라메다 타켓은 매년 78만 6,000달러의 판매세 수익을 시에 가져다 주며 로컬 경제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날 타겟을 찾은 알라메다 주민 김모씨는 “알라메다에 대규모 쇼핑단지가 들어선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빨리 오픈할 줄 몰랐다”며 “너무 성급한 개발로 인해 알라메다에 교통체증이 심해지거나 치안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김종식 기자>